스펙(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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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학생 추천 스펙! 토익은 기본 그리고 자격증
휴학생 추천 스펙! 토익은 기본 그리고 자격증 다양한 이유로 휴학을 생각하실 때, 앞을 생각하면 참 막막함이 많습니다. 물론 휴학 원서를 내밀 때는 후련하고, 자유의 몸이 된 것만 같지만, 후에 드는 남들에 비해 뒤쳐진다는 느낌과 1년의 공백기가 생긴다는 생각은 치명적이기까지 합니다. 최근에는 스펙을 위한 휴학도 생겨났는데요. 그만큼 스펙 키우기에 열중이 되었고, 중요성도 높아지는 것을 방증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그러나 많은 분들이 휴학을 할 때 모종의 이유로 하는 것이 대부분일 것입니다. 등록금 마련도 있을 수도 있고, 군 입대(전역) 날짜가 꼬여서, 반수 또는 자퇴를 고려하면서까지 휴학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필자 또한 일반 휴학 1년, 군 휴학 2년 총 3년의 휴학 기간이 있었는데요. 일반휴학은 ..
2020.08.13 -
1학년 신입생 스펙 추천! 대외활동이 답일까?
1학년 신입생 스펙 추천! 대외활동이 답일까? 최근 취업에 대한 관심이 점점 커지며 대학교를 입학하는 순간부터 스펙쌓기에 열중인 분들이 많습니다. 스펙이라는 것이 대학교 4년간의 결실이기 때문에 중요성은 커지고, 또 이것이 취업의 결정체이기 때문에 1학년때부터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저학년때 스펙쌓는 것보다 '놀아라'라고 말하는 분도 많습니다. 이들의 주장에는 '스펙쌓는 것은 고학년때 해도 충분하기 때문이다'가 근거로 되는데요. 과연 뭐가 진짜 정답일까요? 물론 정답은 없습니다만..^^. 그럼에도 한가지를 선택하라고 한다면 '1학년 때는 두마리 토끼를 잡기 충분하다'고 말하고 싶은데요. 다시말해 놀면서 스펙을 쌓으라는 것입니다. 스펙이라는 것이 사실 명확하게 정해진 것이 없습니다...
2020.08.02 -
스펙만 쌓아서는 취업하기 힘든 이유...현실 취업 조언
스펙만 쌓아서는 취업하기 힘든 이유...현실 취업 조언 대학생활을 끝마치고 남들과 같은 루트로 취업을 준비하다보니 유독 부러움을 사는 분들이 보였습니다. 이른바 '괴물 스펙'을 보유하신 분들인데요. 처음에는 부러움도 있었다가 나중에는 열등감까지 생기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 점에 그치지 않고 저 또한 스펙 향상을 위해 애쓰다보니 결국 좋은 결과는 제가 먼저 얻어냈는데요. 여기서 깨달은 것이 있습니다. '단순히 스펙만 높다고 취업을 잘하는 것은 아니다'였습니다. 당초 해오던 '열심히 하면 좋은 곳에 취업할 것이다' 내지는 '성공할 것이다'고 생각한 어떤 패러다임을 그대로 뒤엎는 결과를 내었던 것입니다. 취업, 성공, 사랑 쟁취, 매출 상승.... 여기에는 많은 요소들이 복합적으로 존재한다는 것을 점점..
2020.07.31